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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끼우는 방법 - 물고기 담아주는 봉투에 있는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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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오늘은 관상어 키우는 방법 얼마 전 구피를 가지고 와서
물고기를 인생 최초의 어항에 넣을 시 구피를 포장한 비닐에
글귀를 올립니다. 
역시 전문가들이 넣은 내용이라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상어 키우는 방법
관상어에게 가장 적합한 물은 수돗물입니다 
다만 수돗물엔 염소와 각종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수질개선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영소중화제제 - 수돗물에 있는 가종 중금속과 염소를 제거, 
중화를 하고 생물학적으로 관상어의 점막을 보호하여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줍니다. 

박테리아제재 - 암모니움과 아질산염을 분해하는 각종 정화세균들로
구성된 특수 혼합물. 이 미생물들은 물의 부담을 즉시 제거하고
물속에서 지속적 효과를 발하므로 수족관의 물을 맑게 해줍니다.

어항에는 여과기 설치가 필수입니다. 
사료는 수조 설치 후 3일이 지난 다음 급여하시면 됩니다. 
관상어가 수조 물에 적응하는 동안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이때 먹이를 먹으면 관상어는 소화를 못시키며 독성이 강한 배설물을
배설하여 물고기가 죽는 가장 큰 원이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사료의 양은 하루 1회 이상 2-3분 이내 먹을수 있는 소량만 급여하여
사료 과다 공급시 물이 혼탁해지고 솬상어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새로 설치한 수조는 박테리아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물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매일 적당량의 박테리아 활성제를 투여해줍니다. 
 PH쇼크로 인해 관상어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관상어의 양을 1/3만 넣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어항 크기에 비해 관상어가 많으면 물의 오염도가 빠르며 물이 계속 혼탁해져서 
관상어들이 살수 없습니다 

하루 지나고 관상어들이 먹이를 잘 먹을 경우 추가로 넣습니다 
이때 죽은 관상어는 즉시 뜰채로 건져 냅니다 
설치 후 적어도 15일 마다 수족관 청소기 (사이펀)을 이용하여 찌꺼기와 함께 빼고 
보충할 수돗물에 수질개선제를 넣고 수족관의 수온과 비슷하게 하여 보충합니다 
부분 물갈이의 기간은 수조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관상어는 어항 크기에 맞게 사육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포장 되어 있는지 구피를 담은 비닐 포장 영상을 올려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이번 여름은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이 여름을 저희 물고기들이 잘 버티고 살기를 바랍니다.  

 

현재 생애 처음 만들어 본 어항에 구피를 풀어놓았는데 

현재 유목에 박테리아가 쌓여가고 있으며 수질도 잡히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몇마리의 구피는 적응에 실패하여 용궁에 갔습니다. 
그래서 물 잡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히터가 고장나서 물이 25가 적당하나 20도를 유지하였고 구피가 물에 적응하지 모한 부분과
박테리아가 아직 많이 없어서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면서 계속 배우고 있네요 완벽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이펀을 이용하여 불순물을 다 제거한 후에 
오늘 어항의 물을 반 이상 빼고 다시 물을 채워 놓을 생각입니다. 


구피가 오래 살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생물이라 정이 가는데 제 수명을 살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음편에는 거기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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