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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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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테트라 종류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아프리카의 테트라의 종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산 테트라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진귀한 종류,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종류의 입하가 늘어나서 그 매력을 알아차린 아쿠아리스트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호가들이 정성들여 키운 그 멋진 테트라 종류를 감상해 보시기 바래요 골든 콩고 테트라 Phenacogramus aurantiacus 몸이 메탈릭한 청색과 금색으로 물들어 있는 그 모습을 보면 아프리카 테트라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매혹당할 것입니다. 2015년에 처음으로 대량으로 입하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지역변이나 근연종이라 생각 되는 타입도 볼 수 있게 되어 그 존재감이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
어밥의 테트라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벌써 한 주가 시작 월요일 이네요 다들 행복하고 멋진 한 주 되세요. 그럼 테트라 종류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Hyphessobrycom sp. 핑크 사파이어 코갸루 테트라 Moenkhausis sp. 작년에 처음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던 뉴페이스 상반신을 메탈릭 블루로 물들인 모습에서 강렬한 발색이 많은 코갸루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쾌한 인상이 느껴집니다. 샅태가 좋아지면 배 쪽이 적색으로 발색하여 더울 아름다워 집니다. 길이는 4~5cm입니다. 저스틴 테트라 Characidae sp. 적목적선 테트라를 상징하는 물고기 입니다. 약간 PH가 낮은 약산성 물에서 사육하면 황록색 몸에 명확한 붉은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멋진 모습이 됩니다. 애호가들이 무척..
구피 빈에메랄드 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오늘도 장마의 비가 내리는 날 입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라며 구피에 대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빈 에메랄드 빈에메랄드 구피는 1986년에 오사카의 난생 송사리 연구소가 처음으로 일본에 수입되어졌습니다. 당시에는 "독일 옐로우 턱시도의 부활" , "블루 그라스 작출" 등에 일본산 구피에 관한 토픽이 풍부해서 사육열이 높아졌고 그야말로 구피 붐의 개막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기 였습니다. 현재 일본산 구피는 삼각 꼬리 지느러미(델타테일)가 중심이며 바텀소드와 더블소드 등의 와일드 폼의 인기는 약간 아쉽지만 소드계 구피 중에서 빈 에메랄드만은 예전부터 격이 다른 인기를 자랑하였습니다. 빈 에메랄드의 품종으로서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메탈릭 느낌의 올드패션과 비..
제트다터테트라 관한 이야기 및 카탈로그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오늘은 제트다터테트라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작지만 나름 귀여운 제트다터 테트라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트다터 테트라 다터 테트라는 남미에 널리 분포해 있고 많은 종이 알려져 있는 망둑어형 소형 카라신입니다.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익숙하지 않으면 구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도 상당히 캐릭터가 독특한 것이 그린 제트 다터 테트라 종류입니다. 대략 5~6cm 정도라서 다터 테트라치고는 존재감이 있는 사이즈입니다. 수류가 강한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 생각되는 커다란 가슴지느러미와 컬러풀한 색채를 가지고 있어 모든 종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그린 제트 다터처럼 금속광택이 나는 녹색을 띠고 있는 담수어는 드물고 사육환경에 적응해서 원래의 발색을 드러..
플레코 카달로그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날씨가 장마였다가 폭염이었다가 왔다갔다하는 날씨입니다. 다들 건강 유의 하시는 하루 되시고요 오늘은 플레코라는 물고기에 대하여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전신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와있고 거친 종이 많지만 그것이야말로 더 매력적인 물고기 입니다. 못생기면서 매력이 넘치는 물고기 입니다. 그럼 각 종류에 대하여 적어 보겠습니다. 울트라 스칼렛 트림 (Rseudacanthicus pirarara) 적갈색 몸에 뿌려져 있는 검은색 얼룩무늬 , 붉은빛이 강한 지느러미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트림계의 왕으로서 오랜 세월 군림하고 있습니다. 산지와 개체군에 따른 변이가 많고 사진처럼 지느러미의 발색이 솔리드한 타입은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오렌지핀 레오파드 트림 '타구투' Rseudocanthicu..
로얄 팔로웰라 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날씨가 더운 하루 입니다. 오늘은 색 다른 물고기 로얄 팔로웰라에 대하여 글을 적고자 합니다. 다들 남은 시간 멋지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로얄 팔로웰라 Sturisomatichthys spp. 콜롬비아 파나마 에콰도르 등에 분포하는 종이며 길이는 20cm 정도의 크기입니다. 로얄 팔로웰라는 다채로운 종이 포함되어 있는 로리카리아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중형 메기의 일종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아름다운 무늬와 채색을 갖춘 종이 많이 알려져 있는 로리카리아 종류지만 예전에는 일부메기 애호가를 제외하면 주목도도 높지 않았고 조연 같은 지위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다은 로리카리아와는 차별되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은 것이 로얄입니다. 볼만한 가..
라미네지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건강유의하는 하루 되시고요 오늘은 라미네지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라미네지 라미네지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라미레지(이하 라미네지)는 가장 대중적인 두워프 시클리드 중 하나입니다. 시클리드로서는 소형어와의 혼여에도 적합한 온화한 성격이며 컬러 바리에이션도 풍부해서 인기종이 될 요소를 충분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내에서도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이 작출되고 있으며 체형과 색채가 정돈된 하이퀄러티 개체를 입수하기 쉬워진 것이 더욱 더 그 인기르 확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라미네지 사육에 대하여 라미네지는 사육이 쉬어서 일반적인 열대어 사육방법으로 문제가 없지만 몇 가지 포인트를 살펴볼까 합니다. 라미네지 사육 환경 페어 단위로 사..
메다카에 관한 즐거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다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내일까지 폭염이라고 하는데 건강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메다카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의 로망이자 송사리과인 메다카대한 즐거운 이야기를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히카리 체형 머리 뒤쪽의 몸이 거의 상하대칭으로 변화한 품종입니다. 유전자의 장난에 의해 원래는 등지느러미가 있는 부분에 뒷지느러미가 출현하고 꼬리지느러미는 2장이 합쳐져서 마름모꼴이 됩니다. 등의 광택은 복부를 보호하는 구아닌층이 등에도 나타난 결과이며 히카리라는 이름의 유래입니다. 그 예전에는 호타루 메다카라고도 불렸습니다. 그리고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대답하게 변화시킨 메다카들 낯익은 모습과 너무나 다른 분위기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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