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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꾸미기

골든백 새우 드디어 포란 및 치비를 드디어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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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오늘 수초 어항 그러니깐 체리 새우와 골든백 새우 환수를 해주는 과정에서 골든백 새우가 포란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방란을 하는 것을 목격 하였습니다.자연의 신비를 새우 왕국의 신비를 두 눈으로 목격을 하니 신비 그 자체 였습니다.

저는 새우가 새끼를 난다고 알고 있는데 알을 가진 것을 포란이라고 하고 낳는 것을 방란 그리고 애기 새우를 치비라 한다는 것을 검색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그럼 어밥수초 어항 새우들의 일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골든백 새우 배 속에 알을 가득 품은 것이 보입니다.

현재 두 마리가 알을 품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알을 품고 배속의 알의 위치를 자주 바꾸어 주려고 새우의 수많은 다리가 배 쪽으로 많이 다듬더라고요

영상으로 올렸으니 확인해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 포란 검색하여 보니 brooding of eggs 이고 입이나 배 속에서 알을 따뜻하게 보호한 후에 새끼를 낳는 것 인 같아요 또한 알을 낳는 것을 방란을 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알을 어느 정도 키워 놓고 낳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새우 새끼를 치비라고 하더라고요 수초 어항에 치비 한 마리가 열심히 수영을 치고 있더라고요 언제 나왔는지

그리고 너희 부모는 누구니?

 

체리 새우인지 골든 백 새우 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 쪽은 검고 꼬리 쪽은 투명하더라고요

잘 살아서 청년이 되고 성인 새우가 되더라

 

 

치비를 잘 살리는 방법을 확인하여 보니 변화를 적게 주는 게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환수도 5-10%만 일주일에 한 번씩 하라는 이야기도 있고 새우 양이 많지 않으면 더 주기를 길게 하여

환수를 하라고 하는 글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치비는 따로 사료를 주지 않아아도 된다는 글을 보기는 하였지만 더 공부를 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글을 그 내용을 알기 전에 오늘 환수 10%를 해주었네요.

 

사이펀을 이용하여 탈피 껍질이 몇 개 보여서 환수를 하여 주며 물동이 하나 만큼 물을 빼주며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과연 잘 한 행동인지는 고민입니다.

 

 

 

 

로탈라 블러드 레드와 루드위지마 수퍼 레드도 지금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 수촉를 심었을 때 보다 확실히 키가 자랐습니다.

그 뒤로 골든배 새우가 히터기에 딱 달라붙어 있네요 너희는 수초보다 히터가 더 좋구나

시골보다 도심을 좋아할 녀석 들입니다.

 

 

 

 

레드 카 붐바 수초 끝이 꼭 붉은색 장미와 같이 자라 납니다. 남이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키가 50-80cm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벌써 키가 많이 컸네요 

 

 

 

 

 

저녁에 불을 끄고 사진을 찍으니 수초 어항이 더욱 돋 보이네요 수초가 마치 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럼 계속해서 체리새우와 골든백 새우들이 수초들과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너무 두서없고 해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다들 남은시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https://youtu.be/CD-4RglpY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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