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어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다카 - 실외 에서 키우기 안녕하세요 어밥입니다. 메다카 실외에서 키워 보기에 대하여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환수 언뜻 물이 투명하고 메다카가 건강하게 헤엄치고 있다고 해도 더러움은 항상 축적되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고 맑은 환경 그러니깐 물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환수는 중요합니다. 환수는 7-10일에 한번 그리고 물의 반정도 환수를 하여 줍니다. 이것이 메다카를 키우는데 기본적인 환수의 방법입니다. 또한 환수용 물은 세팅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육용기 옆에 받아두고 수온을 맞춘 후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육 그릇에 비가 들어 갔을때 메다카의 상태가 좋은 상태에서는 약간의 빗물이 들어가는 정도라면 큰 문제는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호우나 태풍 그리고 장마와 같은 경우는 예외입니다.그리고 치어.. 아시아의 요도라 불리는 나이프 피쉬 물고기 대형어 애호가들에게 예전부터 인기가 있었던 나이프 피쉬 종류 최근에는 유통 중에 일부 종의 경우 정보가 엇갈리는 면도 있어,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다 제쳐두고 순수하게 멋지다고 생각하는 물고기 들입니다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해봤습니다 스팟티드 나이프 분포: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특징은 뒷지느러미 부근에 있는, 밝은 색으로 둘러싸인 큰 스팟이며 이 스팟은 성장하면서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어기에는 스팟이 없고 전신에 여러개의 가는 줄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양식되고 있기 때문에 유통량은 많고 그중에 색채나 쇼트바디 등의 변이도 있습니다. 인디언 나이프라는 별명이 있지만 분포역은 인도차이나 반도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네요 치탈라 치탈라 분포 :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파키.. 메다카에 대해 알아보기 메다카 인기의 비밀, 그것은 손쉽게 키울수 있고 번식 시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 걸음 더 들어가면 누구나 교배를 통해 품종 개량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 각지의 달인들을 방문하여 개량방법을 중심으로 취재를 거듭했다. 그것은 육성과 선별을 비롯한 수많은 경험들이 활용된 귀중한 정보들이다 아무쪼록 그 테크닉들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메다카 만들기 도전해 보기 바란다. 마리아주 키싱 와이드 핀, 카타츠지 히레롱으로 대표되는 폭이 넓은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를 가진 품종들을 여기에 모아보았다. 체고가 높고 듬직한 체형을 만들어 내는 것도 특징이며 히레나가 품종을 비롯하여 각 체색으로의 이행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 가장 뜨거운 표현중 하나다. 레드클리프 그 아름다움, 희소성 .. 처음 시작하는 열대어 도감 중형 바브 외 잉어과의 중형종을 소개해볼까 한다. 일부 종을 제외하고 소형종에 비하면 유통량이 적고 약간 미니악 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 자신만의 보물을 사육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는 물고기들이다. 레드라인 토피도 바브 분포 : 인도 전장 : 20cm 체측을 따라 선명한 레드라인이 들어가 있는 아름다운 중형종. 현재는 양식된 유어가 수입되고 있어 입수는 쉽다. 다른종과의 협조성도 좋으므로 대형수조에서 혼영시키면 즐거울 것이다 도킨시아 탐브라파르니에이 분포 : 인도 남부 전장 : 12cm 타밀나두주의 탐브라파르니강의 고유종. 체측에는 커다란 3개의 검은색 얼룩무늬가 늘어서 있고 성숙한 검은 빛을 띠게 되면서 얼룩무늬가 이어져 있는 듯한 모습이 된다. 등지느러미의 기조도 길어져서 더 굉장해 진다.. 폴립테루스 ② 모두가 좋아한다 폴립테루스 앤드리케리 이제는 폴립테루스의 대표종. "폴립테루스를 키우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엔드리케리를 키우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엔드리케리를 키우고 있습니다"로 통용될 정도로 인기종이다. 만원이면 살수 있는 개체부터 수백만원대 하는 공들인 색과 무늬, 지역, 사이즈의 개체까지 폭 넓게 즐실수 있으니 그 인기에는 납득이 간다. 하지만 이것은 먼저 말해 두자. 양식 엔드리케리를 키워보고 엔드리케리 자체를 말하지는 말기 바란다. 필자는 비교적 진심으로 짜증이 난다. 와일드와 CB양식에 관해서는 다른 항목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각각 다른 생물이나 다름 없다. 늑대의 야생적 매력을 이야기하는데 치와와에 대해 이야기해도 곤란하고 치와와의 귀여움을 서로 이야기하는데 늑대 이야기를 해도 "무슨.. 관상어피라냐 - 남미 아어의 매력과 사육 ② s.메디나이 유통은 드물다 본속에는 어울리지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둥글어서 어떻게 보면 피고센트루스속을 방불케 한다. 컬러링은 p. 나테리와 비슷하다. 주요 채집지: 브라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s. 스필로플레우라 유통명: 다이아몬드 블랙피라냐 주요채집지: 남미 열대지역에 널리 분포 싱구강과 네그로강이 산지로 유명하지만 광역 분포종이다. 붉은 눈과 라메가 들어가 있는 몸을 가지고 있고 유어시기부터 발색하는 개체가 많다. 본종의 유어는 체형이 가늘고 길지만 성장하면 체고가 높아진다. s. 세룰라투스 유통명 :세룰라투스 피라냐 주요 채집지 : 브라질, 페루 최근, 오니기리 피라냐의 학명으로 본종의 것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히 다른 종이다. 리스크는 있지만 혼영이 가능한 피라냐다. 야외에서는 과.. 폴립테루스 ① 용과 같은 몸에 괴수처럼 등지느러미가 늘어서 있는 그 모습 폴립테루스는 그야말로 고대어의 대명사로고도 할수 있는 존재다. 하지만 최근에 수입량이 늘어났고 동남아시아에서 브리딩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는 등, 그 특별한 느낌이 약해져 버린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다시 한번 그들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비춰보자 현재 전문점에서는 현지에서 초대형 개체가 직수입 되고 있다 또한 브리딩 개체의 질이 높아져 와일드 개체를 능가할정도의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고 있는 개체도 적지 않다. 이제 폴립테루스는 종류와 산지, 사이즈 가격 등, 폭 넓은 선택지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물고기가 된 것이다. 이번 특집에 당신의 취향에 맞는 종, 수조에 맞이하고 싶어지는 종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만반의 준비를 .. 피라냐 - 남미 아어의 매력과 사육 ① 피라냐 피라냐는 파쿠종류와 함께 세라살무스과라는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육식경향이 강한 블랙 피라냐부터 초식성이면서 거대한 체구를 자랑하는 콜로소마까지 상당히 다양한 종이 속해있는 본과에는 16속 91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5속이 피라냐로 분류되어 있다. ( 연구에 따라서는 카토프리온 속을 파쿠 종류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육식성이건 초식성이건 관계없이 본과에 속해 있는 거의 대부분의 어종이 공통적으로 복부에 톱니 모양의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본과 명칭의 유래다.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관찰해보기 바란다. 관상어로서의 피라냐는 예쩐부터 인기가 높아서 여러종류가 수입되어 왔다. 겉모습만으로 형태적 분류를 하기 어려운 종류가 많고, 또한 인보이스와 종명의 차이로 인해 다수의 종 개체.. 이전 1 ··· 3 4 5 6 7 다음